[겸둥이가 읽은책]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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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 : 실크 하우스의 비밀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10-12
홈즈 재단에서 인정한 작품이라고 하던데....ㅋㅋㅋ 셜록 홈즈의 짙은 여운을 느낄 수는 없었지만 나름 볼 만은 했다. 그래도.. 역시 홈즈는 아서 코난 도일이 쓴 홈즈가 짱인듯..ㅋㅋㅋㅋ

은교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10-12
동명영화를 만나기 전에 먼저 읽었어야 했는데... 영화를 먼저 보고 소설을 이제야 읽게 되었다... 왠지 영화 은교보다 소설 은교가 더 밉고... 이해되고.. 뭐...ㅋㅋㅋ

초콜릿칩 쿠키 살인사건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10-12
인터넷 검색 하다가 추천받아서 읽게 된 추리소설. 음... '원 포 더 머니'와 비슷한 점도 있고... 난 밀당을 좋아는 하지만... 삼각관계.. 특히나 벨라의 어장관리 같은 건 별로 좋아라하지 않아서..ㅋㅋㅋ 왠지 이 첫편이 마지막이 될 것만 같은 느낌?ㅋㅋㅋ

사라진 24개의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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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0

스테파니 플럼 시리즈의 두번째. '원 포 더 머니'에서 현상금 사냥꾼과 도망자로 만난 스테파니와 조가 한 팀이 되어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는 줄거리인데... 둘의 밀당이 장난 아니다... 불행하게도 한쿡에는 두 권밖에 소개가 되지 않아 두 사람의 밀당을 지켜볼 수가 없어 아쉬울 따름. 시공사가 제발제발 다시 출간해줬으면 싶은데... 아마도 그런 일은 없...

미드의 성분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04-20
요즘 미드에 홀딱 빠져있는 내게 단비같은 책!ㅋㅋㅋ 이 책을 통해서 '크리미널 마인드' 시리즈를 시작하게 되었다는 거...! 시즌7까지 달리느라 고생이 이만저만..ㅋㅋㅋ 아~ 미드는 정말 재밌구려

원 포 더 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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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0

영화 개봉에 앞서 먼저 읽으려고 했었으나.. 도서관에 책이 없어서...ㅋㅋㅋ 영화를 보고 읽게 되었다는..ㅋㅋ 스테파니 플럼이란 여성이 현상금 사냥꾼으로 변신한다는 스테파니 플럼 시리즈의 첫번째인 '원 포 더 머니'! 생각보다 재기발랄하고 재밌다. 미쿡에서는 13권까지 나왔다고 하는데... 불행하게도 우리나라에선 2권만...

셜록 홈즈 전집4-공포의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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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0

셜록 홈즈 네 개의 장편인 주홍색 연구, 네 개의 서명, 바스카빌의 개, 그리고 공포의 계곡. 앞에 세 개는 모두 읽었고 나머지 하나인 '공포의 계곡'만을 읽지 못한 채 있었는데... 친구에게 빌려 읽게 되었다. 초반에서 중반까지는 생각보다 재미없다고 느껴졌는데.. 마지막에 두둥~ 반전에서 꺅~ 완전 깜놀함! 그랬었구나.. 그랬었어... 역시 셜록 ...

29세의 크리스마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04-20
고등학교때 읽었었는데... 새로 출간된 책이 마음에 들어 다시 한번 읽어보았다. 어렸을 때는 이해하지 못했던 것들이 지금 주인공과 같은 나이가 되어보니 어느정도 이해가 되었고... 그들의 결정도 수긍되었다... 나의 스물아홉도 이들처럼 찬란할 수 있을까..?

해를 품은 달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02-09
요새 핫아이콘으로 떠오른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원작소설! 한 달을 기다린 끝에 예약책을 받아 볼 수 있었다...ㅋㅋㅋ 원작소설을 다 읽으니 이제 드라마가 재미 없어졌네...

위대한 영화감독들의 기상천외한 인생이야기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02-09
유명한 영화감독들의 기상천외한 인생이야기 제목만 봐도 흥미롭지 않은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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