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플럼 시리즈의 두번째.
'원 포 더 머니'에서 현상금 사냥꾼과 도망자로 만난 스테파니와 조가 한 팀이 되어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는 줄거리인데... 둘의 밀당이 장난 아니다...
불행하게도 한쿡에는 두 권밖에 소개가 되지 않아 두 사람의 밀당을 지켜볼 수가 없어 아쉬울 따름.
시공사가 제발제발 다시 출간해줬으면 싶은데... 아마도 그런 일은 없을 거 같아 보인다.
 | 사라진 24개의 관
재닛 에바노비치 지음, 류이연 옮김 / 시공사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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