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검색 하다가 추천받아서 읽게 된 추리소설.
음... '원 포 더 머니'와 비슷한 점도 있고...
난 밀당을 좋아는 하지만... 삼각관계.. 특히나 벨라의 어장관리 같은 건 별로 좋아라하지 않아서..ㅋㅋㅋ
왠지 이 첫편이 마지막이 될 것만 같은 느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