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개봉에 앞서 먼저 읽으려고 했었으나.. 도서관에 책이 없어서...ㅋㅋㅋ

영화를 보고 읽게 되었다는..ㅋㅋ

 

스테파니 플럼이란 여성이 현상금 사냥꾼으로 변신한다는 스테파니 플럼 시리즈의 첫번째인 '원 포 더 머니'! 생각보다 재기발랄하고 재밌다.

 

미쿡에서는 13권까지 나왔다고 하는데... 불행하게도 우리나라에선 2권만 번역 되었다. 시공사가 나머지도 번역해줬으면 싶은 나의 작은 바람..ㅋㅋㅋ

 

영화보다 책이 훠얼씬 낫다는 거! (영화를 잘 만들었으면 얼마나 좋아~ 책 안 보고 그냥 영화로 몽땅 다 봐버리게..ㅋㅋ 드라마로 만들었으면 싶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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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포 더 머니
자넷 에바노비치 지음, 류이연 옮김 / 시공사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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