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죄에 대해서는 죽은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자로 여길찌어다.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노릇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6:11-13)

죄가 나의 몸에 왕노릇 못하게 하자.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자. 나는 이미 죄에대해서 죽은자이다. 과거의 죄된 육체와 그 습관을 그리워 말자. 그러나 쉽지 않다. 어렵다. 힘들다. 그러나 진리이다. 다시 나의 새롭게 된 존재의 본 모습을 찾자. 진리안에 힘을 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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