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과 개혁사에서는 영적 고전을 많이 소개한다. 그 중에서 특히 조나단 에드워드를 중심으로 한 영적 거장의 글들을 많이 소개하고 있다. 발행인인 백금산 목사님이 그 분들에게 영향을 많이 받아서, 또한 한국교회에 필요한 분으로 생각하셔서 그런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