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흠~~! 

12시가 지나고 주말이네요. 

이것저것 해야할것들이 주저리 주저리 쌓여있지만 주말이라서 마냥 행복하네요. 

일하러 나가야 하지만 주말이라는게 살만하게 만드네요. 

쌓아둔 만화나 하나씩 보면서 회포를 풀어보렵니다~! 

우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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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일 마치고 집에 오는길에 책대여점이 점포정리를 하는지라 후다닥 들어가서 필요한 녀석들을 다다다 집어왔다! 

득템인 녀석들도 꽤 되고~~! 이것만 해도 행복하다! 꽂을 공간이 없더라도 곁에 두는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니 말이다~!! 

열심히 보고 보고 또 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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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즐거움을 다시 되찾게 된것만으로도 즐거우니 이제는 자자~! 

12월의 시작과 함께 자는것이 좋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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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것도 인생에서는 즐거움이 되지 않을까? 새로워지고 싶다는 것도 새로운 변화도 한걸음부터 시작하는 것처럼 12월에 다시 한번 시작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여간 다시 시작이다! 

새롭게 새롭게 아자자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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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을 하러 종종 들어오긴 했어도 글을 남기는 일은 거의 없었다. 알라딘을 잠시 놓아두고 지낸지가 꽤 오래된 듯 하다.

만화 리뷰도 거의 못 올리고 머릿속에만 차곡차곡 넣어두다 그것도 기억속에서 조차 소멸되어 가고 있으니~~!

잠시 둘러보러 들어온 알라딘 서재에서 주인장도 없는 서재를 26분이나 방문 하셨다는 기록에 또 잠시 넋을 잃었다. 누구신지요? 오히려 그분들이 궁금하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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