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을 하러 종종 들어오긴 했어도 글을 남기는 일은 거의 없었다. 알라딘을 잠시 놓아두고 지낸지가 꽤 오래된 듯 하다.

만화 리뷰도 거의 못 올리고 머릿속에만 차곡차곡 넣어두다 그것도 기억속에서 조차 소멸되어 가고 있으니~~!

잠시 둘러보러 들어온 알라딘 서재에서 주인장도 없는 서재를 26분이나 방문 하셨다는 기록에 또 잠시 넋을 잃었다. 누구신지요? 오히려 그분들이 궁금하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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