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맑은 날씨라 노오란 트렌치코트를 입고 나갔다~
아직은 날씨가 서늘하기는 해도 햇살이 좋아서 꽃이 피어 있는 이 계절이 좋아서 괜시리 방글방글 웃으며 다녔다~!
주말도 맑으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