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예년과 다르게 새로운 장르의 책들을 읽었던것 같다. 그만큼 심심했는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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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라는 사람의 시각으로 세상 바라보기! 읽고나면 세상이 더욱 신기하고 새롭다. 그래서 더욱 살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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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여자들은 팜므파탈과도 같은 존재다. 남자들을 눈 멀게도 하고 여자가 없는 세계에서는 더 이상 살수 없도록 만드는 존재들이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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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역사와 함께 하는 여행은 과연 이렇겠지? 무협지에서 만나던 그 장소들은 이런 장소였었다. 궁금한가요? 그럼 한번 저자와 함께 같은 길을 따라가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