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리뷰를 쓸까말까를 두고 혼자서 내내 망설이다! 쓰면 쓰는것을 왜 난 늘 이리 망설이다 끝내는 것일까? 에효~~~~~!!!
나를 또 어찌하랴!!!! 그건 그렇고 요즘은 왜 이렇게 달달한 만화가 보고 싶은지 모르겠다. 예전만큼 두근두근거리게 만들고 나를 설레게 만드는 녀석들을 도통 만날수가 없어서 슬플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