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바스 여성 청결제 구매자 100자 평

해피바스 후레쉬&후레쉬 여성 청결제 - 200ml
아모레퍼시픽

쑥향과 함께 상쾌한 하루를 보낼 수 있어요.

내 피부에 딱~ 맞는 투웨이를 찾았어요.

페리페라 베리쉬어 투웨이케익 - 12g
클리오

기초는 다른 제품으로 쓰고 있지만, 투웨이 만큼은 페리페라를 쓴답니다.

이 제품만 벌써 4개째 쓰고 있는데요.

어떤 제품이든 쓰다가 다른걸로 바꿔서 쓰고 싶은 생각을 많이 하게되는데,

페리페라 베리쉬어 투웨이는 그런 생각을 할 수 없게 만드는 제품인 것 같아요.

먼저, 화장을 하고 나면 들뜨지 않고 피부와 밀착되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물론,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서 다르게 느껴지겠지만, 제 피부에는 잘 맞는 것 같아요.

가루 날림이 적고, 향도 진하지 않아서 더 좋아요.

저는 피부가 많이 흰편이 아니고, 나이도 30대 후반이다 보니까, 너무 밝은톤은 쓰지 않구요.

23호로 사용하니 적당한 것 같아요.

케이스도 진한 핑크톤으로 문향도 이뻐서 외출할 때도 꼭~ 가지고 다닌답니다.

앞으로도 이 제품으로 쭉~ 쓸까봐요. ^*^

페리페라 베리쉬어 투웨이케익 구매자 100자 평

페리페라 베리쉬어 투웨이케익 - 12g
클리오

내 피부를 알아주는 고마운 친구같은 투웨이~

무얼 만들어도 두개씩~

욕심많은 두 아이 덕분에 무얼 만들어도 두개씩 만들어야 한답니다.
같은 원단으로 베게 커버를 만들었는데, 뒷 원단은 구별 하기 위해서 다른 원단으로 만들었죠.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 조금 힘들어도 보람은 있답니다. ^*^

  이번에는 프릴 없이 깔끔하게 만들었어요.

  이건 작은아이 베게커버예요.

  이쁜척 잘하는 큰아이에게는 도트원단으로 귀엽게 만들었지요.

  원단이 부드러워서 오래 쓰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건강에는 좋을것 같아요.

  딸아이들이 좋아할 이쁜 원단인 것 같아요.

  사진이 어둡게 나왔는데, 흰색 도트 부분은 야광이예요.
  아마도 자려고 누으면 동그랍게 불이 오겠죠? ^*^

친구에게 선물 하려구요.

이사한 친구에게 주려고 만들었어요.

지난번에 만들어준 티타임 식탁보와 같은 원단으로 만들어 보았답니다.

깔끔하니 이쁘네요. 아직 못 만나서 전해주지는 못했지만, 받으면 좋아하겠죠?

  원단이 깔끔해서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만들었답니다.

  프릴도 깔끔하게 리본도 깔끔하게 달았어요.

  레이스도 흰색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원단이 도톰해서 좋아요.

  지난번에 이벤트 할 때 1등하신 분께 준 선물과 같은 원단으로 만들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