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휴가가 오늘부터 시작입니다.
먼저 부산으로 갈 계획이랍니다.
바다로 수영을 갈 계획은 없지만 가족들과 함께 맛난거 먹으면서 가족모임 하려구요.
일단 부산에 다녀와서 그 다음은 나중에 생각하려구요.^^
여러분은 휴가 다녀오셨나요?
올 여름휴가는 날씨가 너무 선선하네요.
휴가다녀오면 많이 더워지겠지요. 그 더위가 벌써 걱정된다는~~~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 보내세요.
휴가 다녀와서 다시 인사드릴께요.^^
이렇게 조용한 바닷가 어떠세요? 좋으시면 떠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