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저것 만들다가 이제는 주위 지인들에게 선물 하려고 만들었어요.
작은 선물이지만, 받는분들이 좋아했으면 좋겠네요.
작품은 조금 작지만 마음은 크게 담았답니다. ^*^
아는 동생에게 선물 하려고 만들었어요.
요건 평소에 신경을 많이 써주는 동네 언니에게 줄려구요.
어느 쪽이 더 이쁜가요?
누누히 강조하는 이야기 벤트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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