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미용실 다녀와서 좋아라 하네요.
의상이 내의 인지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무릎담요로 살짝 가립니다.
아이들이 서로 이쁜척 하며 재미있게 사진 찍었어요.
늘 지금처럼 건강하게 착하게 자라주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네요.
너무 많이 가리고 찍었나요?
아이들이 밝게 웃으니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