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미용실 다녀와서 좋아라 하네요.

의상이 내의 인지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무릎담요로 살짝 가립니다.

아이들이 서로 이쁜척 하며 재미있게 사진 찍었어요.

늘 지금처럼 건강하게 착하게 자라주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네요.



 너무 많이 가리고 찍었나요?



 아이들이 밝게 웃으니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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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이 2006-12-03 0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넘 이뻐요!!!
아이들이 웃으면... 행복이 가~~득!!!

아영엄마 2006-12-03 0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 귀여운 두 아이를 한꺼번에 보여주시는군요. 이쁘요~~ ^^

프레이야 2006-12-03 0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궁 애들이 넘 귀여워요. 뽀글머리 잘 나왔네요. 발도 예뻐라~~

세실 2006-12-03 0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둘 다 파마머리를 했군요. 표정이 어쩜 저리도 생동감 넘치는지~~~
예쁩니다~

하늘바람 2006-12-03 14: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귀여워요. 아이들 파마해놓으면 어쩜 그렇게 예쁜지.

행복희망꿈 2006-12-03 15: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같이 찍으니까 더 귀엽죠?
배혜경님 세심하시게 언제 아이들 발까지 보셨나요?
세실님 둘중에 한아이만 하면 서로 셈을 낸답니다. 그래서 무엇을 하든지 돈이 두배로 들지요!
하늘바람님 님의 출산일도 얼마 남지 않으셨군요. 딸아이를 키우다 보면 참 손이 많이 가고 품위유지비가 많이 든답니다.
모두들 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이들 앞으로도 더 이쁘게 키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