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친정에 다녀왔다.

남동생도 아이 아빠라서 그런지 세심하다.

5살된 조카가 가지고 놀다가  두고 간 드럼이다.

작은 아이 여기 앉더니 일어 날 줄 모른다.

저녁밥도 얼른 먹고, 다시 앉아서 음악에 심취한다.

통통한 작은 아이가 참 귀엽게 느껴진다.



  음악을 어떻게 연주 할 까? 고민중임



 열심히 연주 하고 있음


 연주 끝내고 이쁜 포즈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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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6-11-23 0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도 저놀이감 있었는데,
지금은 모두가 분해되어서 재활용에 ,,,

행복희망꿈 2006-11-23 0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요? 아이들이 무척 좋아 하던데요.

하늘바람 2006-11-23 1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웅 예쁜데요. 멋진 연주자 같아요

세실 2006-11-24 0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님이 똘똘할듯...초롱초롱한 눈망울이 특히 예쁩니다.
흐 드럼이 참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