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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망설이면 안 되는 순간 70
센다 다쿠야 지음, 이근아 엮음 / 끌리는책 / 2014년 3월
평점 :
절판
- 좋거나 싫어하는 감정에 솔직해지면 어느 순간 주변에는 좋아하는 사람들로 가득차게 될 것이다.
- 시간 도둑을 상대하는 방법 : 서서 이야기한다.
- 회의 때도 서서하면 시간 절약
-이별이란 서로 흡수할 것이 없다는 신호와 같다. 오래 사귀어왔다는 이유로 관계를 질질 끌게 되면 인생은 그 수준에서 끝난다. 물론 이 또한 본인의 자유이므로 훌륭한 결단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사람에게는 성장하고 싶다는 본능이 있다.
-인생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때는 그 직전에 반드시 어떤 이별이 있다.
-감사의 편지를 백 번 정도 쓰다보면 당신의 인생에 틀림없이 어떤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새로운 조직에 조금이라도 빨리 융화되고 싶다면 한 달내에 성과를 올리도록 한다.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이라도 상관없다. 작은 노력을 인정받는다면 기회가 주어진다. 기회만 주어지면 그냥 내버려둬도 확률적으로 큰 성과를 올릴수 있다.
-독립하고 정상궤도에 오르기까지의 시간은 짧을수록 좋다.
**1년 빨리 궤도에 오르면 최상의 인생을 누릴 수 있다.
궤도에 오르면 좋아하는 일을 더 많이 할 수 있다.
준비가 철저-> 인터뷰 시간 엄수 --> 좋은 기사씀
성공한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가 기준이 된다.
time is life
인생은 좋아하는 일을 위해 주어졌다.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솔직해져야 한다.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망설일 시간이 없다.
왜냐면 좋아하는 것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