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툭
미샤 다미안 지음, 최권행 옮김 / 한마당 / 199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툭은 소중한 개 타룩을 잃고 슬픔에 빠진다. 늑대에게 복수를 다짐하고 미움과 증오의 감정으로 살아간다. 인간에겐 결국 미움을 극복하는 건 복수가 아니라 사랑이라는 사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