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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2-25 20: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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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stella.K > 신김치 8가지 구사일생 레시피

 
김치 주먹밥  
고슬하게 지은 밥 2공기, 김치 200g(설탕 1작은술, 깨소금 약간, 참기름 2작은술), 볶음 멸치 40g, 청고추 1개, 식용유·깻잎 약간씩
1.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념한 김치를 볶아 완전히 식힌다.

2. 청고추는 반 갈라 씨를 빼고 곱게 다진다.

3. 고슬하게 지은 따뜻한 밥에 볶은 김치, 볶은 멸치, 다진 고추를 넣고 고루 버무린다.

4. 양념한 밥을 1숟가락씩 왼손에 놓고 오른손으로 다져가면서 삼각 주먹밥을 만든다(손에 1회용 비닐 장갑을 끼고 만들면 밥이 붙지 않는다).

5. 주먹밥이 겹쳐지면 붙을 수 있으므로 깻잎을 켜켜이 넣는다.

 
김치 솥밥  
쌀 2컵(물 1¾컵), 김치 150g, 쇠고기 100g(간장 1큰술, 설탕·다진 마늘·참기름 1작은술씩, 후춧가루 약간), 콩나물 200g, 참기름·식용유 1큰술씩, 양념장(간장·다진 파 2큰술씩, 다진 청고추·깨소금·참기름 1큰술씩, 고춧가루 1작은술)
1. 쌀은 밥짓기 30분 전에 씻어 불려놓는다.

2. 쇠고기는 채 썰어 양념을 넣고 조몰락조몰락 무쳐 밑간을 한다.

3. 김치는 소를 털고 국물을 짠 뒤 송송 썬다.

4. 콩나물은 씻어 체에 건져 물기를 뺀다.

5. 밑이 두꺼운 솥에 참기름을 두르고 뜨겁게 달구어지면 쇠고기, 김치를 넣고 먼저 볶는다. 쇠고기가 익으면 식용유를 더하고 쌀을 넣어 반투명해질 때까지 볶다가 물을 붓고 밥을 짓는다. 한소끔 끓으면 뚜껑을 열고 나무 주걱으로 저어 밑이 눌지 않게 한 다음 불을 줄인다.

6. 밥물이 잦아들면 콩나물을 넣고 뜸을 들인뒤 낼때는 양념장을 곁들인다.

 
김치 새우젓찌개  
김치 200g, 쇠고기 50g(간장 1작은술, 청주·참기름 1/2작은술씩, 후춧가루 약간), 두부 1/2모(150g), 홍고추 1개, 실파 2뿌리, 다진 마늘 1작은술, 들기름·새우젓 1큰술씩, 물 2컵
1. 김치는 소를 털어내고 2.5cm 길이로 썬다.

2. 쇠고기는 얄팍하게 저며 썰어 양념으로 조몰락조몰락 무쳐 밑간을 한다.

3. 두부는 2×3cm 크기로 썬다.

4. 실파는 3cm 길이로 썰고 홍고추는 어슷하게 썬다.

5. 냄비를 뜨겁게 달군 뒤 들기름을 두르고 김치, 쇠고기를 볶는다. 고기가 익기 시작하면 물을 붓고 끓인다.

6. 떠오르는 거품을 걷어내면서 푹 끓인 뒤 두부, 홍고추, 다진 마늘을 넣고 새우젓으로 간을 맞춘다. 마지막으로 실파를 넣고 불을 끈다.
 
김치 고등어조림  
고등어 1마리, 김치 300g(설탕·참기름 1작은술씩), 대파 1/4뿌리, 청·홍고추 1개씩, 양념장(간장 2큰술, 설탕·고춧가루·청주 1큰술씩, 다진 생강 1/2작은술, 다진 마늘·참기름 1작은술씩, 후춧가루 약간, 물 1/2컵)
1. 고등어는 머리를 자르고 내장을 빼낸 뒤 씻어 4~5cm 길이로 어슷하게 토막낸다.

2. 김치는 소를 털어내고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짠 후 3~4cm 길이로 썰고 설탕, 참기름으로 무친다(시지 않은 김치는 씻어 양념할 필요가 없다).

3. 대파, 청·홍고추는 어슷 썬다.

4. 냄비에 양념한 김치를 깔고 양념장 반을 고루 끼얹은 뒤 그 위에 고등어를 얹고 나머지 양념장을 마저 끼얹는다.

5. 냄비 가장자리로 물을 붓고 센 불에 끓인다. 양념장이 끓으면 불을 줄이고 중간중간 가라앉은 양념장을 생선 위에 끼얹어가면서 국물이 자작해질 때까지 서서히 조린다.

6. 다 익으면 대파, 청·홍고추를 얹은 다음 조금 더 끓인다.

 
김치 롤  
넓은 김칫잎 1/4포기(설탕 1작은술, 참기름 2작은술), 밥 2공기(참기름 2작은술, 깨소금 1큰술), 날치알·다진 우엉조림 3큰술씩, 송송 썬 실파·무순 약간씩
1. 김칫잎은 넓적한 것으로 준비해 소를 털어내고 국물을 꼭 짜서 설탕, 참기름으로 무친다.

2. 고슬한 밥에 참기름, 깨소금을 넣고 버무린 다음, 다진 우엉조림과 날치알을 잘 섞는다.

3. 밥을 한입 크기로 꼭꼭 뭉쳐놓는다.

4. 도마 위에 김치 이파리를 펴고 주먹밥을 하나씩 얹은 다음 보자기로 싸듯 싸서 김치 롤을 만든다.

5. 접시에 무순을 깔고 김치 롤을 담는다.

6. 김치 롤 위에 날치알과 송송 썬 실파를 얹어 낸다.

 

 
김치 스파게티  
스파게티 면·양파 200g씩, 김치 150g, 마늘 3쪽, 토마토(홀 통조림) 100g, 통조림 국물·김치 국물 2큰술씩, 스파게티 삶은 물 3/4컵, 올리브유 3큰술, 소금 1/4작은술, 마른 바질 1/2작은술, 후춧가루·파메산 치즈 약간씩
1. 김치는 소를 턴 뒤 송송 썰고, 양파와 마늘은 곱게 다진다.

2. 토마토는 건더기만 건져서 다진다.

3.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약한 불에서 다진 양파·마늘을 15분 정도 볶는다. 양파가 충분히 볶아졌으면 김치를 넣고 다시 볶는다.

4. 김치가 볶아졌으면 다진 토마토, 토마토 통조림 국물, 김치 국물, 스파게티 삶은 물을 붓고 끓인다.

5.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하고 마른 바질을 넣어 잠시 더 끓인 후 불을 끈다.

6. ⑤의 소스에 삶은 스파게티 면을 버무려 접시에 담고 파메산 치즈 가루를 뿌려 낸다.

7. 스파게티 면 삶기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스파게티 면을 약간 심이 있게 7~9분 정도 삶은 뒤 체에 건져 물기를 뺀다. 찬물에 헹구지 않는다(바로 먹지 않을 때는 스파게티를 삶자마자 체에 건져 뜨거울 때 버터나 올리브유로 버무려놓으면 면이 풀어지지 않는다).
 
김치 치킨 도리아  
김치 200g, 닭가슴살 100g(간장 1작은술, 청주 1/2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밥 2공기, 올리브유 1큰술, 모차렐라 치즈 2/1컵(60g), 파프리카 가루(또는 고춧가루) 약간, 화이트소스(버터 25g, 밀가루 1/4컵, 우유 4컵, 소금 2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1. 오븐을 180℃로 예열한다.

2. 김치는 소를 털어내고 송송 썰어 국물을 짠다. 닭가슴살은 양념으로 조몰락조몰락 무쳐 밑간을 한다.

3.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김치, 양념한 닭고기를 볶는다.

4. 냄비에 버터를 녹이고 밀가루를 넣어 저으면서 고소하게 충분히 볶는다. 밀가루가 볶아졌으면 우유를 조금씩 넣으면서 멍울이 없도록 잘 저어가며 살짝 끓인다.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하여 화이트소스를 완성한다.

5. 밥에 소스를 넣고 버무린다.

6. 오븐 용기에 ④의 밥을 담고 그 위에 볶은 김치·닭고기를 한 켜씩 올리기를 반복한 뒤 맨 위에 모차렐라 치즈 가루를 뿌린다.

7. 180℃로 예열된 오븐에서 15~20분 정도 치즈가 노릇노릇하게 굽는다.
 
김치 오코노미야키  
김치 200g, 잔새우 6마리, 갑오징어·굴·홍합 20g씩, 돼지고기(삼겹살) 30g, 숙주나물 40g, 양배추 100g, 양파 1/2개, 팽이버섯 1/4봉지, 가다랭이포 약간, 반죽(박력분 1컵, 물 3/4컵, 달걀 2개, 맛술 1/2큰술, 우스터소스 1큰술), 소스(마요네즈 3큰술, 굴소스·두반장·토마토케첩 1/2큰술씩, 머스터드·물엿 1작은술씩)
1. 김치는 소를 털어내고 찬물에 헹구어 송송 썬다.

2. 새우는 꼬치로 내장을 빼내 씻고 갑오징어는 채 썬다. 굴, 홍합은 물에 씻어 체에 건져 물기를 뺀다. 돼지고기는 한입 크기로 썬다.

3. 숙주나물은 씻어 건져놓고 양배추, 양파는 채 썬다. 팽이버섯은 밑동을 잘라내고 반으로 자른다.

4. 반죽 재료들을 고루 섞어 반죽한다. ? 소스 재료들을 잘 섞어 소스를 완성한다.

5. 팬에 식용유를 두른 뒤 먼저 숙주나물을 깔고 그 위에 야채와 해물, 돼지고기를 얹은 후 ④의 반죽을 위에 부어 굽는다. 이때 뚜껑을 덮어 약한 불에서 재료들을 익힌다.

6. 완성된 오코노미야키에 소스를 바르고 가다랭이포를 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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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瑚璉 > 3333 이벤트라도...

조금 한가해진 틈에 이벤트나 해볼까 합니다. 아마 이것이 마지막 이벤트가 될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적어도 호련이라는 이름으로 하는 이벤트는 말이지요) 3,333 방문기념 이벤트 정도면 보기도 좋지 않을까 해서요.

상품으로는 요즈음 읽었던 책 중 흥미있었던 것으로 골라볼까 하는데 불교회화나 도덕의 정치, 파시즘 정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은 르브바하프 왕국 재건설기를 상품으로 걸까 했는데 1권이 품절이라서... -.-; 그래도 역시 이 책으로 할까요?).

이벤트 형식도 역시 미정인데 지난 번에 전~혀 호응이 없으셨던 5차 크로스워드 퍼즐을 재활용하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

혹시 고견이 있으시면 편하게 의견주시기 바랍니다 (호련 군에게 권장하고픈 책을 제시하기라든가, 호련의 정체에 대한 프로파일링 등...). 널리 의견을 수렴한 후 제 맘대로 결정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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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리코 나나난의 작품 중 가장 인기를 끌었고, 널리 알려진 작품이 <호박과 마요네즈>다. 입소문을 통해서 퍼지기 시작한 이 만화는 알라딘에만 해도 무려 44개의 리뷰가 올라왔을 정도로 호평을 받는다.

 담담하고 건조하게 일상의 이야기를 해낸 <호박과 마요네즈>처럼 키리코 나나난의 다른 단편들도 그런 식이다.  단지, 이 단편집들은 그야말로 단편이다. 두 세장으로 끝나는 이야기가 대부분이라 <호박과 마요네즈>가 장편처럼 느껴질 정도이다.

<Water>, <아픈 사랑>, <어느 여자아이의 생일>  이 세권이 내가 읽은 책이다. 이 책들은 정식한국어판이 아니다. '하이북스'라는 해적판 찍어대기로 유명한 출판사에서 나왔다.  구하려면 만화전문서점에서 사야한다. 사실, <블루>가 이 작가의 단편집으로는 가장 유명하다는데, 이건 구하지 못했다.




 이미지는 다른데서

  구해 올렸다.

 

 

 책 안에 들어있는 짧은 이야기들은 그다지 행복하지 못하다. 대부분 독백이 흐르고, 화면이 펼쳐진다. 독백을 읊조리고 있는 그녀들은 너무 외로와 보인다.

가시가 잔뜩 돋친 날 지울수가 없어.
남들을 시샘하는 마음이 지워지지 않아.
누가 도와줘.
가장 좋아한다고 가장 좋아하는게 너라고 말하고 그냥 안아주기만 하면 돼.
그거면 돼.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나만 외로운건 어째서지?

                                                  -   <Water> ' 플라워' 중에서

한편으로 그녀들은 아주 작은것에서 행복을 느끼고, 조그마한 사랑을 갈구한다.  때로는 별 것 아닌 일상에서 그녀들은 희망을 보는 것 같다.

전망이 좋은 베란다에서 그날은 12시를 넘겨도 도쿄타워의 불빛이 꺼지지 않아서 기뻤다.
"빨리 모레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마치 소풍가기 전날의 아이들처럼 여러가지 작은 계획들을 세우면서
금방 잠들길 기다리며 뭔가 아주 행복한 기분이 되어있는 난 어쩌면 정말로 행복한건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다.

                                                 - <아픈사랑> '너무나도 별 볼일 없는것 또한 그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중에서

주류를 차지하는 건 사랑이야기다. 만나고 헤어지고 들뜨고 괴로워하고...  사랑이 그녀들에게 차지하는 비중은 너무나도 크다.  

사랑이란건 어차피 다 착각이야
아무것도 아닌 착각, 망가져도 전혀 상관없어
그렇다면... 갈 수밖에 없어-

                                               - <어느 여자아이의 생일>  '그리고 사랑은 시작된다' 중에서

몇년전에 읽었던 <호박과 마요네즈>는 내게 큰 감흥을 주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에 이 단편들을 읽으면서 다시 읽은 <호박과 마요네즈>는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왔다. 나는 예전에 비해 무언가가 달라진 것일까?

최소한 20세 이상, 가능하면 25세 이상의 여자분들에게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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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blue 2005-02-28 1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학에 가까운 사랑이야기들이라, 저는 마음이 불편하더군요.

하이드 2005-02-28 1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보고 싶어요. 을지리브로에 물어봐야겠네요.

날개 2005-02-28 1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아블루님, 네.. 불편하실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저도 몇년전 같았으면 이런 이야기들이 불편하게 느껴졌을 것 같아요..

하이드님, 이 책 보고 싶으시면 드릴께요.. 사지 마셔요.^^*

2005-02-28 14: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날개 2005-02-28 14: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 님, 이리 잠복근무 하시다가 일은 어쩌시려고..^^;;;

2005-02-28 14: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날개 2005-02-28 14: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 님, 키리코 나나난 책은 이 책 말고도 몇가지가 더 있답니다.. 일명 해적판이라고 하여 일반 서점에서는 판매하지 않죠.. 여하튼 접수했습니다..^^*

2005-04-15 22: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날개 2005-04-16 14: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 님, 책을 다른분께 선물했답니다.. 메일 드렸습니다..
 
 전출처 : urblue > urblue, 넌 말이야!

말씀드린 대로 8000힛 기념 이벤트를 엽니다.

방법은, 저에게 하고 싶은 말씀을 해 주시는 겁니다. urblue, 넌 말이야, 너무 예쁘잖아, 라든가 (돌 던지지 마세요. ^^;) 나이 서른 넘어 그렇게 계속 살래, 라든가 뭐 하여간. 로드무비님 이벤트처럼 엽서를 보내주시는 걸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니면 바람구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저에게 어울리는 이미지를 올려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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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설마 참가하시는 분들이 5분이 안되면? 뭐, 선물값 굳으니, 불쌍한 urblue, 하면서 저한테 선물하렵니다. ㅠ.ㅜ

또 한가지는 8000힛 캡쳐입니다. 8000을 세번째로 캡쳐하신 분께 마찬가지로 선물드리겠습니다. 왜 세번째냐구요? 캡쳐 느린 사람의 비애를 제가 알기 때문이죠. ㅎㅎ

그럼, 많이 참가해주시기를...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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