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瑚璉 > 3333 이벤트라도...

조금 한가해진 틈에 이벤트나 해볼까 합니다. 아마 이것이 마지막 이벤트가 될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적어도 호련이라는 이름으로 하는 이벤트는 말이지요) 3,333 방문기념 이벤트 정도면 보기도 좋지 않을까 해서요.

상품으로는 요즈음 읽었던 책 중 흥미있었던 것으로 골라볼까 하는데 불교회화나 도덕의 정치, 파시즘 정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은 르브바하프 왕국 재건설기를 상품으로 걸까 했는데 1권이 품절이라서... -.-; 그래도 역시 이 책으로 할까요?).

이벤트 형식도 역시 미정인데 지난 번에 전~혀 호응이 없으셨던 5차 크로스워드 퍼즐을 재활용하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

혹시 고견이 있으시면 편하게 의견주시기 바랍니다 (호련 군에게 권장하고픈 책을 제시하기라든가, 호련의 정체에 대한 프로파일링 등...). 널리 의견을 수렴한 후 제 맘대로 결정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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