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새벽별을보며 > 4. 운에 맡겨 주셔요.


4. 운에 맡겨 주셔요!

지금부터 사사조 이벤트가 끝난 날 자정까지 요 아래에 댓글을 달아 주셔요.
특별히 쓰실 말씀이 없으시면 그냥 저요!하고 손만 드셔도 되구요, 처음 오신 분도 환영합니다. (물론 다른 이벤트도 처음 오신 분 환영합니다.)
다섯 분을 추첨하여 비즈 상품 중에서 보내 드리겠습니다.
(아마 비즈 핸드폰 줄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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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새벽별을보며 > 1. 맞춰 주셔요.


1. 맞춰 주셔요!

알라딘에서 마이알라딘으로 들어가면 왼쪽에 관심분야 추천상품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로그인을 안 한 상태에서 나타나는 화면은 이렇습니다.

관심분야 추천상품
가정/건강/요리
경제경영
고전
과학기술
만화
문학
사전/전집/기타
사회과학
어린이
어린이_외서
여행/취미/레져



너무 아래쪽이 길어서 생략했습니다. 알라딘에서 책을 산 성향에 따라 이 화면이 개인별로 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벤트 과제입니다.
제가 로그인했을 때 제 화면에 보이는 순서를 맞춰 주시는 겁니다.  일곱번째 순서까지 맞춰 주셔요.

예를 들면 이렇게 하시는 겁니다. 

가정/건강/요리 
사회과학
 문학
 어린이
 여행/취미/레져
과학기술
만화

대략 제 책 구매 성향을 아시는 분께 유리한 문제입니다. 다섯분에게 상품을 드립니다.
상위항목을 맞춰 주신 순서,  항목을 맞추신 갯수 순서로 상품을 고르시게 하구요. 이렇게 해도 동점자가 나온다면 일곱개 이상도 쓰셔서 맞추신 분, 선착순으로 정하겠습니다. 댓글을 수정하신 분은 뒤 쪽 댓글로 순서 정하겠습니다. 원래 댓글 수정하신 경우에는 댓글 다신 시각으로 하겠습니다.

상품은  책 두 분, 세 분은 비즈 상품 중에서 고르시면 됩니다. 토요일 ( 3월 12일 ) 낮 12시까지 별도 페이퍼에 올려 주셔요.
(소장함과 최근 구매 리스트는 닫았습니다.)

요 아래에 댓글 달아 주셔요!
주인장보기로 다셔도 되고, 그냥 다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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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새벽별을보며 > 여기 좀 봐 주시어요...

아시다시피 최근 이벤트에서 제가 너무나 눈부신 활약을 하였습니다. 이에 뜨끔해지기 시작한 양심별. 드디어 준비해온 새봄맞이 이벤트를 하려 합니다.

이벤트는 다음 네 가지로 진행하며 상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1만원~만이천원 상당의 책 , 그리고 가죽줄(정말 가죽인지는?) 비즈 시계, 목걸이형 비즈 시계, 비즈 목걸이 세 개, 비즈 귀거리 조금, 비즈 핸드폰 줄 조금, 비즈 노리개 하나. 입니다.

1. 맞춰 주셔요!

알라딘에서 마이알라딘으로 들어가면 왼쪽에 관심분야 추천상품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로그인을 안 한 상태에서 나타나는 화면은 이렇습니다.

관심분야 추천상품
가정/건강/요리
경제경영
고전
과학기술
만화
문학
사전/전집/기타
사회과학
어린이
어린이_외서
여행/취미/레져



너무 아래쪽이 길어서 생략했습니다. 알라딘에서 책을 산 성향에 따라 이 화면이 개인별로 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그렇지 않으며 낭패입니다...ㅠ.ㅠ)

이벤트 과제입니다.
제가 로그인했을 때 제 화면에 보이는 순서를 맞춰 주시는 겁니다.  일곱번째 순서까지 맞춰 주셔요.

예를 들면 이렇게 하시는 겁니다.

가정/건강/요리
사회과학
문학
어린이
여행/취미/레져
과학기술
만화

대략 제 책 구매 성향을 아시는 분께 유리한 문제입니다. 다섯분에게 상품을 드립니다.
상위항목을 맞춰 주신 순서,  항목을 맞추신 갯수 순서로 상품을 고르시게 하구요. 이렇게 해도 동점자가 나온다면 일곱개 이상도 쓰셔서 맞추신 분, 선착순으로 정하겠습니다. 댓글을 수정하신 분은 뒤 쪽 댓글로 순서 정하겠습니다. 원래 댓글 수정하신 경우에는 댓글 다신 시각으로 하겠습니다.
별도 페이퍼에 찍어 주셔요.
상품은  책 두 분, 세 분은 비즈 상품 중에서 고르시면 됩니다. 토요일 ( 3월 12일 ) 낮 12시까지 별도 페이퍼에 올려 주셔요.
(소장함과 최근 구매 리스트는 닫았습니다.)

2. 만힛을 잡아 주셔요!

아직 많이 남아 있기는 한데요, 캡쳐로 재미를 보고 있는 제가 캡쳐를 빼 놓을 수 없습니다.
만힛을 별도 페이퍼에 잡아 주셔요. 두분께 상품을 드립니다. 상품은 책 한 분, 한분은 비즈 상품 중에서 고르시는 겁니다.

3. 사사조 놀이를 해 주셔요!

제가 너무나 재미나게  참여했던 이벤트라 빼 놓기 힘듭니다. 만힛이 달성된 다음 날 (목요일 새벽 두 시에 되었다면 금요일) 오후 세시에 시작하겠습니다. (이렇게 되면 정작 제가 이벤트 때 없는 경우도 생깁니다민...)
50, 100, 150, 200 번째 사사조 글귀를 올리신 분으로 하며 중복자, 주인장 배제 원칙은 로드무비님 서재에서와 동일합니다.
상품은 책 두 분, 두 분은 비즈 상품 중에서 고르시면 됩니다.

4. 운에 맡겨 주셔요!

지금부터 사사조 이벤트가 끝난 날 자정까지 별도 페이퍼에 댓글을 달아 주셔요. 그냥 저요!하고 손만 드셔도 되구요, 처음 오신 분도 환영합니다. (물론 다른 이벤트도 처음 오신 분 환영합니다.) 다섯 분을 추첨하여 비즈 상품 중에서 보내 드리겠습니다.

에휴... 복잡하죠?
비즈 상품 중에서 고르시는 문제, 책이냐 비즈 상품이냐를 고르시는 문제 때문에 당첨자들 순서를 정해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1. 맞춰 주셔요 1등
2. 맞춰 주셔요 2등
3. 맞춰 주셔요 3등
4. 맞춰 주셔요 4등
5. 맞춰 주셔요 5등
6. 만힛을 잡아 주셔요 1등
7. 만힛을 잡아 주셔요 2등
8. 사사조 놀이를 해 주셔요 50번째
9. 사사조 놀이를 해 주셔요 100번째
10. 사사조 놀이를 해 주셔요 150번째
11. 사사조 놀이를 해 주셔요 200번째
12. 운에 맡겨 주셔요 1등
13. 운에 맡겨 주셔요 2등
14. 운에 맡겨 주셔요 3등
15. 운에 맡겨 주셔요 4등
16. 운에 맡겨 주셔요 5등

중복은 없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순위가 앞선 이벤트에 되신 분은 뒤의 이벤트에서 되시더라도 그냥 참으시는 겁니다.
아마 12~16번째 분은 비즈 핸드폰 줄 정도 받게 되실 것 같습니다.
너무 어려웠나요? 새봄맞이 이벤트 많이 와 주셔요! 안 오시면 삐질 겁니다...

비즈 상품은 지금 열심히 (ㅡ.ㅡ;;)  만들고 있는 중입니다. 완성되는 대로 상품 소개 페이퍼 올립니다.

이상한 점이 있으면 알려 주셔요!

===============================================================================

비즈 상품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제가 그 날까지 얼마나 만드느냐에 달린 것입니다. (반디님.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예를 들어 머리핀이나 브로치 등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구슬을 꿰는 속도에 따라 운에 맡겨 주셔요는 다섯 분 말고 더 드릴 수도 있습니다. 그건, 그때그때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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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sooninara > 이벤트 공고..15951캡쳐해주세요

어제 만든 쵸코렛을 상품으로 긴급 이벤트합니다.^^

잘 만들지도 못해서 고민했는데..그래도 사진만 보고 부러워 하시는분들이 많아서..

자 만만한게 캡쳐라고..캡쳐 이벤트입니다. ㅋㅋ

제 토탈 숫자 15951을 캡쳐 해주세요. 오늘밤 늦게나 내일 아침에 결정되겠죠?

쵸코렛을 다 선물하고 먹어버려서..한분에게만 드립니다.

자 이벤트 요이땅!!!!!!!!!!!!!

현재 숫자는

1615882 입니다. 69명 남았습니다. 오늘 토탈이 85면 되는군요^^

상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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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준 행복 말로 다 할 수 없고
당신이야말로 내게 정말 소중했으나
무너지는 그대 모습 더 이상 볼 수 없어
나 이렇게 떠나요.
꼭 행복하세요.
그간의 내 삶과 행복을 지켜 주느라 그대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래도 한결같은 맘으로 참아 내며
모두가 날 떠나도 끝까지 내 곁을 지켜 준 당신.
이제 당신을 놔줘야 할 것 같아요.
그래도 우리 두 사람 세상에서...
가장 행복했잖아요.
버지니아.

























내가 글로 쓰고 싶었던 건...
한 순간의 느낌일 뿐이야.
당신이 들고 온 꽃의 아름다움이나 이 타월의 감촉과 내음, 그리고 이 천.
우리의 감정... 당신과 나의 느낌.
추억 속에 존재하는 우리의 모습.
이 세상 모든 것.
뒤엉켜버린 인생.
바로 이렇게 말이야.
근데 실패했어.
난 패배자야.
시작이야 어쨌든 이제 남은 거라곤 ...
꼴난 자존심과 어리석음 뿐.














죽고 나면 어떻게 돼요?
죽고 나면?
우리가 온 곳으로 돌아가지.
난 어디서 왔는지 기억 안 나는데.
나도 기억 안나.
작아 보여요.
맞아. 죽으면 그런 거야. 아주 작아 보여.
근데 편한가봐요.











본가로 가면서 댈러웨이 부인은 물어 본다.
그러면 중요한 게 뭘까?
내가 숨막히는 삶을 끝낸 후에도 세상은 멀쩡하게 돌아간다면
미련이 남을까?
그걸로 세상도 끝난다면 그나마 위안이 될까?
죽음이 해답일 수 있어.
죽음이 해답일 수 있어.



어느 날 아침... 새벽녘 잠에서 깼는데 뭔가 될 것 같았어.
그런 느낌 아니?
이런 생각이 들었지.
이제부터 계속 행복할 거야.
이건 시작이고 더 큰 행복이 올 거야!
다 헛된 기대였고 더 이상 아무 것도 없었지만,
그 순간 행복했고, 바로 그 순간이... 전부였던 거야.







내 생각을 말해볼까?
난 어둠 속에서 혼자 고통받는데
그 고통을 아는 건 나뿐이란 거예요.
내가 사라질까봐 당신 두렵댔지?
당신처럼 나도 두려워요.
이건 내 인생이예요.





우리도 한 때 더할 수 없이 행복했지.





왜 누군가가 죽어야만 하지?
남은 사람들이 삶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죠.







남모르게 너무 힘들고 외로워서
죽고 싶을 때가 있지요.
한번은 호텔에 간 적이 있었죠.
결국 죽진 못하고 결심만 하게 됐죠.
둘째를 낳는 즉시 가족을 떠나기로
그렇게 한 거예요.
어느 날 아침, 식사준비를 끝내고,
버스를 타고... 그렇게 떠났어요.
편지만 남긴 채...
내가 한 일을...
후회한다고 말할 수있다면 좀 편할 수 있겠지만 부질 없는 짓이죠.
그건 선택이 아니라 숙명이었으니까요.
하지만 다 변명일 뿐...
그래요. 누구도 용서하지 못할 짓이 됐어요.
죽음 같은 현실보다 삶을 택한 것 뿐이지만.



레너드에게
삶을 회피하지 않고 과감하게 맞서 싸우면서
내 삶의 의미가 뭔지 알았죠.
마침내...
그걸 깨닫게 되었고
삶을 사랑하게 되었지만, 그러나 그 삶을...
접을 때가 되었군요.
레너드...
우리가 함께 한 그 세월.
소중한 순간들.
영원히...
그 사랑과 함께 간직할께요.
우리의 시간들도.

 

Nanni의 조그만 방에 놀러 와 주셨던 분들...
그동안의 따뜻한 발자국과 인사들 고맙습니다.
그 따뜻한 발자국들에 제 마음을 조금이나마 전해드리고 싶어요.

사랑방을 새로 만들었어요.

그 곳에서 Nanni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영화와 책 이야기를 들려주시겠어요?
Nanni와 어울릴 것 같은 혹은 권해주고 싶은 어떤 영화나 책이라도 좋아요.
자유롭게 써 주셔요.

제 맘에 쏙 드는 이야기를 해 주신 분들께는 Nanni가 정성을 다해 만든 소중한 선물을 드릴께요.
Nanni는 님들의 이야기들을 여유롭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럼 저는 이제 꽃을 사러 갔다 올께요.
그리고 절대 버려지질 않을 맛있는 음식도 준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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