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인공은 은막의 스타를 엄마로 둔 율임..
남주인공은 브라운관의 스타 도전..
왜 제목이 <별과 같이 살다>인가에 대한 대답이 저거다. 말하자면 여주인공이 계속 스타들과 같이 살게된다는.........^^;;;;;
솔직히 여주인공이나 남주인공의 성격이 그다지 내게 매력을 주지 못했다...ㅡ.ㅡ
율임이 도전을 보고 "총각"이라고 불러대는것도 그다지 어울리지 않고...(별거에 다 트집인가?)
특별하게 재밌다는 생각보다는, 그냥 가볍게 읽을수 있는 로설이란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