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인공은 은막의 스타를 엄마로 둔 율임..
남주인공은 브라운관의 스타 도전..
왜 제목이 <별과 같이 살다>인가에 대한 대답이 저거다. 말하자면 여주인공이 계속 스타들과 같이 살게된다는.........^^;;;;;

솔직히 여주인공이나 남주인공의 성격이 그다지 내게 매력을 주지 못했다...ㅡ.ㅡ
율임이 도전을 보고 "총각"이라고 불러대는것도 그다지 어울리지 않고...(별거에 다 트집인가?)

특별하게 재밌다는 생각보다는, 그냥 가볍게 읽을수 있는 로설이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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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1 2006-02-06 2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목만 보고 시제목과 시인이름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로맨스 소설이었군요.

날개 2006-02-06 2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목 참 좋죠? ^^

chika 2006-02-06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목과는 달리 사람 이름은 참 ... 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도전' 으음...
정도전은 아니죠? ^^;;;;;;

날개 2006-02-07 2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저도 저 이름 보면서 되게 웃기다고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