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토요일날 책이 도착했는데, 그날은 넘 더워서 컴도 안키고, 책도 안읽고.. 막 늘어져 있었답니다..^^;;;;; 일요일날은 이리저리 다니느라 바빴고, 오늘 오전은 배드민턴 치느라.....(아이, 참.. 선물받은 사람이 뭐 이런대요? 고마운줄도 모르고......^^;;;;;;;;)
여하튼, 갑자기 디카 메모리카드를 거부하는 컴 때문에 1시간쯤 고생을 하긴 했지만, 무사히 사진 올립니다..

이거 분명히 서재분 누군가가 쓴 리뷰를 읽고서 보관함에 넣어두었던건데, 누구였는지 도통 기억이 안나는군요.. 치매입니다..ㅎㅎ
잘 읽겠습니다.. 더운데 잘 챙겨드시고, 저처럼 축축 늘어져 계시지 마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