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렇다.. 이건 미식축구를 소재로 한 열혈 스포츠 만화다..!
일전에 하이드님이 무지 재밌게 보셨다고 했을때부터 찍어두었던 책, 드디어 봤다..
스포츠 만화란 것이 대부분 그렇지만, 이 책 또한 한권 읽고 나면 다음권, 또 다음권을 외치게 되는 흡인력이 있다. 내가 미식축구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미식축구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는 것도 없는 상태이지만, 그런건 전혀 상관없었다. 보다보니 저절로 미식축구의 룰을 익힐 수 있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미식축구는 힘만 세면 되는 무식한 운동인 줄 알았다..ㅡ.ㅡ;;;; 주제넘게 오해한 나를 반성한다..
표지그림을 대충 훑어보면 짐작하겠지만, 주인공은 동글동글 귀여운 캐릭터.. 진지할때도 있지만 주로 코믹하게 나간다. 연약한 몸이지만 옛날부터 익혀온 달리기 솜씨( 순전히 무서운 놈들 똘마니로 단련된..ㅡ.ㅡ;;;)만으로 미식축구팀에 발탁(? 사실은 끌려간다...ㅡ.ㅜ)된다.
그를 미식축구팀에 끌어온 사람은 미식축구팀의 부장.. 악마같은 캐릭터다. 온갖 협박과 공갈로 부원을 끌어오고, 미식축구부를 유지시키는 중요 인물!!! 난 이놈이 너무 맘에 든다...흐흐~ (아래그림 왼쪽에서 세번째..)상대편 선수중에 카리스마짱인 놈도 한 명 있다. 그 덕에 주인공의 실력이 일취월장하게 된다.
지금 12권까지 나온 상태...
지금까진 단숨에 읽어 좋았지만, 앞으로가 문제다... ㅡ.ㅡ;; 과연 얼마나 감질나게 한권씩 나올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