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의 열기가 채 식기도 전에, 님의 고마우신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알라딘이 정말로 정신을 차렸나 보아요~! 벌써 도착해서 깜짝 놀랐답니다..ㅎㅎ

<마지막 휴양지>는 알라디너분들의 호평이 자자한 책이고, <샤를마뉴 대왕의 위대한 보물>은 진주님의 리뷰를 보고 고른 책이예요.. 진주님 말로는 이 책을 읽으면 책벌레가 된다네요.. 우리 성재, 책벌레로 만들어야 하거든요..헤헤~ 정말로 책벌레가 될지 두고 볼께요..^^
<마지막 휴양지>의 그림은 놀랍더군요.. 그렇다는 걸 알고는 있었지만, 직접 보니 더더욱 맘에 들었어요.. 그림 몇 장 보여드릴까요?^^



수암님, 정말 고맙습니다.. 두고두고 곱씹어가며 잘 읽겠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수암님께 꼭 보답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m(__)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