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피지기`라 요즘 중국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홍은택 님이 보시는 중국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1강, 2강 두 강의 모두 들어보고 싶어요. 제 중국으로의 여행에 첫발을 딛는 의미에서요.
지금 내가 가장 싶은 나라를 꼽으라면, 터키를 제외하곤 영국과 아일랜드다. 왜냐구? 거창한 이유같은 건 없다. 그저 가고 싶다. 그들에 대해서 좀더 알고 싶다. 그들의 생각과, 문화, 역사, 문학에 대해서 좀더 알고 싶다. 다만, 아주 조그만 이유를 들자면? 아일랜드 남자배우들을 좋아해서.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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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짬 날때 편지 쓰기
Of course, I can't write by korean. I can only read.
I have arrived here safely in Edinburgh. I am getting along well.
I am alone but I feel free every time.
I am always thinking of you.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