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가 가장 싶은 나라를 꼽으라면, 터키를 제외하곤 영국과 아일랜드다. 왜냐구? 거창한 이유같은 건 없다. 그저 가고 싶다. 그들에 대해서 좀더 알고 싶다. 그들의 생각과, 문화, 역사, 문학에 대해서 좀더 알고 싶다. 다만, 아주 조그만 이유를 들자면? 아일랜드 남자배우들을 좋아해서.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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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에 대해 알고 싶어서 구입한 책인데, 생각보다 재밌었다. 이 책을 읽고 오스카 와일드가 좋아졌다. 아일랜드와 영국 문학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꼭 읽어볼 만한 책. 아일랜드 문학과 문학가, 그리고 역사에 대해서 잘 버무려진 책. |
 | 켈트- 삶, 신화 그리고 예술
줄리에트 우드 지음, 이연희 옮김 / 들녘 / 2002년 3월
23,000원 → 20,700원(10%할인) / 마일리지 1,1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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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읽어볼 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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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제목이 잘도 바뀐다. 먼나라 이웃나라..>새 먼나라 이웃나라...>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라...ㅋㅋㅋ 내용이야 말할 필요 없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