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가 가장 싶은 나라를 꼽으라면, 터키를 제외하곤 영국과 아일랜드다. 왜냐구? 거창한 이유같은 건 없다. 그저 가고 싶다. 그들에 대해서 좀더 알고 싶다. 그들의 생각과, 문화, 역사, 문학에 대해서 좀더 알고 싶다. 다만, 아주 조그만 이유를 들자면? 아일랜드 남자배우들을 좋아해서.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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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아일랜드- 역사와 문학 속의 아일랜드
박지향 지음 / 새물결 / 2002년 6월
16,000원 → 14,400원(10%할인) / 마일리지 8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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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일랜드에 대해 알고 싶어서 구입한 책인데, 생각보다 재밌었다. 이 책을 읽고 오스카 와일드가 좋아졌다. 아일랜드와 영국 문학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꼭 읽어볼 만한 책. 아일랜드 문학과 문학가, 그리고 역사에 대해서 잘 버무려진 책.
켈트족
크리스티안 엘뤼에르 지음 / 시공사 / 1998년 6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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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에 대해서 좀더 알고 싶어진다면, 그들의 역사에서 켈트족을 빼고 말할 순 없을 것.
켈트- 삶, 신화 그리고 예술
줄리에트 우드 지음, 이연희 옮김 / 들녘 / 2002년 3월
23,000원 → 20,700원(10%할인) / 마일리지 1,1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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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영국, 바꾸지 않아도 행복한 나라
이식.전원경 지음 / 리수 / 2003년 5월
10,900원 → 9,810원(10%할인) / 마일리지 5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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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한번쯤 읽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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