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로 코엘류의 <연금술사>과 윤대녕의 <피아노와 백합의 사막>을 읽으면서 어느새 내 마음 속으로 사막이 들어왔습니다. 나날이 부풀어가는 내 마음 속 사막의 서걱거리는 소리를 이젠 더이상 견딜 수가 없어요. 사막에 가렵니다. - 무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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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00자평] 교토 셀프트래블ｌ게으른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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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탄트 (이메일 보내기) l 2016-09-06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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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교토 셀프트래블 ㅣ 셀프 트래블 가이드북 Self Travel Guidebook
조경자 지음 / 상상출판 / 2015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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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때때로교토를 읽고 좋아서, 이번에 일본 갈 때 참고하려고 전자책으로 샀는데요. 파일이 pdf로 되어있어, 페이지를 크게 볼 수 있는 건 좋지만, 목차를 볼 수도 없고 클릭해서 원하는 부분으로 가는 것도 안되서 매우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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