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함께 글을 작성할 수 있는 카테고리입니다. 이 카테고리에 글쓰기

우편번호 : 151-836

서울 관악구 봉천4동 875-7 하바드텔3층 손승환내과 인공신장실 이원진

 

우편번호 : 120-859

서울 서대문구 홍제1동 330-116호(지하) 헌책방 대양서점 정태영

 

건강하고..^^ 짬 날때 편지 쓰기

 


댓글(7)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mannerist 2005-08-02 1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응? 누구에요? 위에요? 아니면 아래? -_-ㅋ

ExLibris 2005-08-02 15: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중, 잘 지내냐? 언니를 못 알아보다니...ㅉㅉ

bluemesky 2005-08-05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하냐 어디냐 잘지내냐 외롭진 않냐 소식좀 올려라 궁금타 내는 이제 컴 고쳤다
괜찮다는데 말썽이네 이걸 그냥 쩝쩝... 구경잘하고 많이 배워라.

무탄트 2005-08-07 2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지금 스카이 카알라킨에 있다. 매일 잠잘 곳 구하는 게 고역이다.
이럴 땐 정말이지 왜 텐트 하나 들고 오지 못했나 후회가 된다.
여기 날씨는 정말 끝내준다. 어제 오늘은 내가 여기와서 본 날씨 중에서 가장 좋다.
정말이지 내내 햇빛이 나는 날씨라니...여기선 기적(?)같은 날씨다. 호호

인간아 2005-08-21 0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나, 가신다는 소식은 들었지만 벌써 여행기를 올리고 계시다니!! 부디 몸 건강하게 매순간마다 가득차고 벅찬 여행되시길 바래요. 멋진 남정네 고르셔서 정착하시길 바라는 마음도 간절하고, 건강한 영혼과 탄탄한 몸으로 잘 다녀오시기를 기원하는 마음도 큽니다. 매순간 행복한 여행되세요.

bluemesky 2005-08-27 1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컴이 자꾸 말썽이다 8월 한달을 그냥 모셔두기만 했다. 이번에 떠 그러면 발로 차벌릴테다. 신기하리 만큼 잘적응하는 네가 부럽다. 거기 가니 다 외제지- 사람도 그렇지- 하여간 잼있는 야그 좀 올려라. 이리 글들이 없노-

무탄트 2005-09-21 07: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블루님, 아마도 컴이 말썽이다고 하는 것을 보니 내 친구 x경 아줌씨가 아닐까 싶네. 외국에서는 한글을 볼 수만 있어도 한글을 쓸 수는 있는데, 그걸 여기에다 붙여 쓰는 게 안된다. 그래서 //blog.naver.com/yaooby에다가 글을 올리고 있으니 거기로 들어오게나. 여기로 글을 올리는 건 당분간 좀 힘들 것 같으이. ^^
 

주인장 무탄트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신 분들은 누구나, 어떤 이야기든 하실 수 있습니다.

낯선 곳에서 홀로 떠돌고 있을 탄트가 보고 싶으시다거나 생각나는 분들은

보고 싶은 만큼, 생각나는 만큼, 글을 올려주세요.

확인하는 대로 따끈따끈하고 생생한 현지의 소식 및 답변을 올려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_____^


댓글(3)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Laika 2005-07-13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무탄트 2005-07-14 1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이카님... ^^

2005-07-14 13:54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