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장 무탄트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신 분들은 누구나, 어떤 이야기든 하실 수 있습니다.

낯선 곳에서 홀로 떠돌고 있을 탄트가 보고 싶으시다거나 생각나는 분들은

보고 싶은 만큼, 생각나는 만큼, 글을 올려주세요.

확인하는 대로 따끈따끈하고 생생한 현지의 소식 및 답변을 올려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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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ka 2005-07-13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무탄트 2005-07-14 1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이카님... ^^

2005-07-14 13:54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