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장 무탄트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신 분들은 누구나, 어떤 이야기든 하실 수 있습니다.
낯선 곳에서 홀로 떠돌고 있을 탄트가 보고 싶으시다거나 생각나는 분들은
보고 싶은 만큼, 생각나는 만큼, 글을 올려주세요.
확인하는 대로 따끈따끈하고 생생한 현지의 소식 및 답변을 올려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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