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물리학 - 돈이 움직이는 방향과 속도를 예측하다
제임스 오언 웨더롤 지음, 이충호 옮김 / 비즈니스맵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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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에 모형을 적용하고 개선하는 과정을 흥미롭게 전달한다. 단, 실험실에 틀어박힌 과학자처럼 세상에 자신의 실험이 어떤 영향을 끼칠지 별로(?) 관심이 없다. 그런 점에서 마지막 에필로그는 저자의 변명처럼 들린다. 그리고 제목은 원제 ‘금융의 물리학‘으로 고치는 게 더 적절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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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는 인간 호모 루두스 - 존 내시의 게임이론으로 살펴본 인간 본성의 비밀
톰 지그프리드 지음, 이정국 옮김 / 자음과모음(이룸)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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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게임이론에 대한 극찬으로 가득 찬 책이다. 마치 모든 것이 게임 이론으로 통합될 듯하다. 그럼에도 게임이론에 관한 교양서로 읽어볼 만 하다. 단, 매트릭스나 계산식 등에서 오류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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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풀어낸 수학자 - 짐 사이먼스가 일으킨 퀀트 혁명의 역사
그레고리 주커만 지음, 문직섭 옮김, 이효석 감수 / 로크미디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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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테크놀로지의 연대기 정도의 이야기다. 외부자 저널리스트의 관점에서 풀어내는데 취재의 한계(?) 때문인지 주로 회사의 인간군상들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리고 번역에 문제가 있다. 군데군데 수식이 불분명해 이해가 되지 않는 대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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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떻게 시장을 이겼나 - 월가를 정복한 수학자 퀀트투자의 아버지 에드워드 소프
에드워드 O. 소프 지음, 김인정 옮김, 신진오 감수 / 이레미디어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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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에서 월스트리트까지 이어진 저자의 자전적 이야기가 흥미롭게 담겼다. 퀀트의 시조격인 저자에 관심이 없더라도 도박, 투기, 투자 등에 흥미있다면 읽어볼 만하다. 확률적 우위와 배팅 크기 등에 이르기까지 행간에 여러 조언이 담겼다. 끝으로 번역자의 깔끔한 번역도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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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지도책 - 세계의 부와 권력을 재편하는 인공지능의 실체
케이트 크로퍼드 지음, 노승영 옮김 / 소소의책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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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구를 횡당하는 추출 기계로서 AI의 진면목을 잘 보여주는 책이다. 기술적, 경제적 구획에 갇혀 AI 를 본다면 그 영향을 제대로 평가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저자의 문제와 논증은 충분히 납득되나 조금(?) 지루하다. 게다가 지형학적 접근이 가끔은 두서없이 느껴질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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