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선택삭제
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은은한 향, 언제나 아침을 열기에 좋다. 오늘도 커피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에티오피아 시다모 난세보>
2023-07-11
북마크하기 첫 느낌은 무겁다. 그럼에도 아침을 열기에 좋다. 더 향에 집중해야 하기에. 특히 오후의 아이스 커피에 제격이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알라딘 블랙슈가 블렌드 #4>
2022-06-04
북마크하기 풍부한 크림향이 돋보이는 커피입니다. 최근 커피 가격이 올라 아쉽지만 좋은 커피를 만나 기분이 좋습니다. 아침을 열기에 더할나이 없이 좋습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니카라과 산타 루실라>
2022-04-12
북마크하기 여러번 음미해도 밋밋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최근 알라딘 블렌드 커피가 이런 특색을 갖춘 듯 하다. 아침을 열기에 좀 더 향이 강했으면 좋겠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알라딘 블렌드 하프카프>
2021-12-14
북마크하기 원두향이 참 좋은데, 막상 추출하면 밋밋합니다. 은은한 향이 좋기는 하지만, 특색이 없다는 생각도 들고 말이죠. 그래도 호불호가 갈리지 않을 커피 같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엘살바도르 아파네카 이사벨>
2021-10-16
북마크하기 처음에는 풍미가 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뜨거울 때보다 식을 때 더 향이 나더군요. 더운 여름 아이스커피로 먹어야 제맛일 것 같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에콰도르 라 파파야>
2021-06-14
북마크하기 고소한듯 탄듯 향이 납니다. 아침에 시작을 가볍게 커피와 함께 합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니카라과 라 라구나>
2021-04-24
북마크하기 매달 바뀌는 커피를 한번 정도 마셔보는데 어느 경우에는 취향이 어긋납니다. 부룬디 뭉카제의 첫 느낌은 무겁습니다. 확실히 지난 달 마시던 커피와는 다르군요. 커피 노트의 감귤, 호두 등은 느껴지지 않네요. 저는 구운 밤만 느껴집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부룬디 뭉카제>
2020-11-07
북마크하기 향이 묵직한듯 하다가도 부드럽습니다. 아침에 빵과 함게 먹는데 좋은 커피입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엘살바도르 엘 보르보욘>
2020-07-05
북마크하기 알라딘 블렌딩 커피는 새로운 맛과 향을 경험할 수 있어 좋습니다. 블렌드 산수유는 지금껏 알라딘에서 구매한 블랜딩 커피 중 가장 매력적입니다. 향긋한 향에서 약간의 단 맛까지. 오늘 아침은 기분까지 상쾌합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블렌드 산수유>
2020-03-06
북마크하기 이전에 에티오피아 구지모모라를 먹다 새로운 제품이 나와 바꿔봤습니다. 은은한 향을 원한다면 좋은 커피입니다. 밋밋하다는 느낌도 있는데 아침 한 잔의 커피에 집중하는 효과도 있네요. (공감1 댓글0 먼댓글0)
<멕시코 익스후아틀란>
2020-02-08
북마크하기 커피 소개대로 향을 기대했건만 별 차이를 못 느끼겠습니다. 수년간 알라딘 커피를 구매하는데 좋다가도 나쁠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다음 번에는 더 좋은 커피를 기대해봅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에티오피아 구지 모모라>
2019-11-07
북마크하기 알라딘 블랜드를 계절별로 먹어보곤 하는데 크리스마스버전은 싱겁다(?)는 느낌입니다. 크리스마스버전은 특히 향이 그렇게 진하지 않아 아쉽습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알라딘 블렌드 크리스마스>
2018-12-22
북마크하기 가을을 커피향과 함께 즐겨요~ (공감0 댓글0 먼댓글0)
<알라딘 블렌드 가을>
2018-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