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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애매한 책이다. 저자의 책을 전에도 읽었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평가가 같다. 책의 완성도가 떨어진다. 내용이나 편집이나 모두 다. 그럼에도 몇 가지 아이디어는 건질 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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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을 이기는 주식투자 치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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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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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종이값이 아까울 수 있는 책이다. 그러나! 행간에 새겨들을 말이 있다. 그것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몫은 독자에게 있다. 그리고 방법에 특별한 기대를 한다면 읽지 마라. 저자 말처럼 가위바위보 게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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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s의 주식 투자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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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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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에서 월스트리트까지 이어진 저자의 자전적 이야기가 흥미롭게 담겼다. 퀀트의 시조격인 저자에 관심이 없더라도 도박, 투기, 투자 등에 흥미있다면 읽어볼 만하다. 확률적 우위와 배팅 크기 등에 이르기까지 행간에 여러 조언이 담겼다. 끝으로 번역자의 깔끔한 번역도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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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떻게 시장을 이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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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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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것을 다 떠나서 너무 재밌다. 저자의 유쾌한 글쓰기에 덩달아 즐겁다. 덤으로 행간에 숨겨진 ‘투기‘에 대한 고찰을 읽는 것도 흥미롭다. 저자의 일갈처럼 투기 방법 안 알려 준다. 허나 생각하는 방법은 있다. 2번의 파산으로 끝난 결말은 유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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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니더호퍼의 투기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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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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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내용을 짧은 분량에 넣었다. 제목마냥 최소한의 수학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더 친절해야 했다. 수많은 수식을 소개하기보다 적더라도 집중이 필요한 책이다. 그럼에도 베팅의 원리를 소개하는 부분은 투자의 태도를 지니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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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를 위한 최소한의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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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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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흥미롭게도 투자 성공 사례로 언급한 세븐브로이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급감했다고 한다. 과연 성공한 투자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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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캐피탈 및 사모펀드 투자유치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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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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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초심자를 위한 책. 너무 많은 것을 담으려다 보니 딱 기초만 담았다. 트레이딩 방법에 관심 있었는데 특별한 아이디어는 없다. 그래도 암호화폐 투자에 관한 기본적인 개념을 배울 수 있어 괜찮다. 국내 어떤 책보다도 간결하게 핵십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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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currency Investing For Dummies (Paper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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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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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다른 책을 읽고 구입했다. 초보자를 위해 알기 쉽게 쓴 책이다.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참고할 만한 내용이 담겨 있다. 투자를 결정할 때마다 참고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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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공시 완전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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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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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다. ‘한 권으로 끝내는‘ 수식어가 잘 어울린다. 어떤 투자를 하건, 거래를 하건 테마주는 매력적인 투자처다. 저자의 간결한 설명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뒤로 갈수록 뒷심이 딸리는 게 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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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테마주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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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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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주식 고수 인터뷰를 우연히 보고 찾아 읽었다. 시간이 지나도 새겨들을 만한 아이디어가 있다. 무엇보다 종목 선정시 시황과 수급의 강조는 지금도 여전히 유효한 아이디어다. 그러나 지나치게 설명이 간결한 게 흠이다. 게다가 10여년이나 지났기에 현실과 먼 부분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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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촌놈 정오영의 실전기법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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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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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도서관에서 읽고 구입하고 싶었으나 품절이라 구할 수 없었다. 그러나 올해 다시 상품이 확보되자 마자 주문을 넣었다. 그만큼 이 책은 여러번 읽어도 좋을 책이다. 세부적인 실천은 언제나 기본에서 나온다. 그런 점에서 매매를 하면서 이 책을 틈만 나면 꺼내놓고 다시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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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는 어떻게 매매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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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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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대로 가치있는 책이다.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을 아우르며 시장의 흐름과 매수매도 타이밍에 관한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특히, 다수의 차트는 소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해 꼼꼼이 읽을 필요가 있다. 수백개의 차트를 공부할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이 책을 추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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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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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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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에 읽고 서가 한쪽에 놓여 있던 책. 그러나 주식 투자를 하면서 종종 찾게 되는 책. 주식 투자의 성과는 좋은 종목의 선택에 달려 있다. 이때 주식 시장의 장세 파악이야말로 좋은 종목을 고르는 첫 단계이다. 시간이 흘러도 이 책을 사람들이 찾는 이유가 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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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흐름 읽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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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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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읽은 투자서 중 현실적으로 도움이 된 책이다. 개인 투자자에게 트레이딩의 기본과 함께 팁을 알려준다. 저자의 간결하고 분명한 설명에서 고수의 향기가 난다. 그럼에도 트레이딩 경험이 없다면 선뜻 이해가지 못할 대목이 많다. 어느 정도 매매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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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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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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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누구나 알지만 제대로 의식하지 못하는 투자 심리를 말한다. 처음에는 다소 뜬구름 잡는 이야기처럼 들리지만 끝까지 정독한다면 새겨들을 만한 통찰이 있다. 투자란 확률게임에서 승리하기 위해 믿음을 통제할 방안을 제시한다. 중요한 것은 올바른 믿음의 활성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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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심리학에서 길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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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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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에서 밝힌 대로 저자의 목표는 달성된 것 같다. 지루하지 않으면서 단순하게 데이 트레이딩을 소개하고 있다. 덕분에 중간에 끊지 않고 다 읽을 수 있었다. 데이 트레이딩의 위기/자금관리, 종목선정, 차트, 전략 등을 소개한다. 정말 기본적인 것을 소개하는 책이므로 정독하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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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Day Trade for a Living: A Beginner's Guide to Trading Tools and Tactics, Money Management, Discipline and Trading Psychology (Paper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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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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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다른 책과 많은 내용이 중복된다. 그럼에도 구체적인 예시 속 차트는 많이 도움이 된다. 이와 함게 연습문제도 이해를 도운다. 이익매도, 손절매도, 공매도, 선물매도에 공부를 원한다면 한번 봐볼 만 하다. 그러나 오타가 종종 보이고, 연습문제 해답과 설명이 어긋난 부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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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매도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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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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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판을 읽어본 지가 얼마 안돼 개정판을 사기가 망설여졌다. 그러나 책소개에 힘입어 구입했다. 결과는? 개정판을 산 게 전혀(!) 후회되지 않는다. 아이디어는 더욱 명료해졌고, 시간의 흐름과 함께 새로운 아이디어가 소개된다. 게다가 컬러의 차트나 도표는 이해를 명료하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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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서 살아남는 심리 투자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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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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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중언부언이 때로 지루하게 느껴진다. 그래도 3M 중 자금관리를 강조하는 부분은 꼼꼼이 읽었다. 게다가 책 끝무렵의 ‘한 마디의 조언들‘은 많은 도움이 되었다. 결국 투자에 방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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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절대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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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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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다른 책과 중복되는 부분도 있지만 이 책 자체로도 가치가 있다. 훌륭한 트레이딩을 위해서 요구되는 조건들, 그 중에서도 심리적 통제에 관한 조언은 두고두고 새겨들을 만한다. 알코올 중독자들 모임의 사례로 들려주는 교훈은 이것이다. ˝통제할 수 있는 것은 자기 자신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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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서 살아남는 심리 투자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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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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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바람대로 어린이가 읽어도 될 만큼 쉬운 책을 쓰려는 목표는 달성된 것 같다. 쉬우면서 풍부한 예시를 따라가다 보면 캔들차트의 이해에 더 다가가게 된다. 더불어 저자의 전작도 함께 읽어보고 싶게 만들 정도로 명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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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차트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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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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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이해의 폭이 아니라 깊이다. 본 책의 이해를 깊게 하도록 도움을 주는 스터디북이다.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이해를 점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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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레이딩 룸으로 오라! 스터디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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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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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을 공부하며 궁금했던 문제를 상당수 응답해준다. 트레이딩에서 중요한 세 요소, 3M(Mind, Method, Money)이야말로 이 책의 핵심 메시지다. 트레이딩에 입문하려는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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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레이딩 룸으로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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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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