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스 하이에크 - 세계 경제와 정치 지형을 바꾼 세기의 대격돌
니컬러스 웝숏 지음, 김홍식 옮김 / 부키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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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부제대로 경제학의 토대를 놓은 두 인물을 비교하는 책이다. 193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이론적 경쟁과 적용을 보여준다. 균형감있게 두 인물을 다루지만, 다소 케인즈 손을 들어주는 책이다. 그리고 두 학자의 이론에 숨겨진 삶의 경험을 보여줘 흥미로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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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피아트 스탠다드 - 금과 달러부터 암호화폐까지 부의 가장 확실한 미래
사이페딘 아모스 지음, 임경은 옮김 / 다산북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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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2025년 12월 현재, 비트코인은 고점 대비 30% 하락했다. 이래 가지고야 인플레이션 방어 수단으로 비트코인에 투자할 가치가 있을까. 투기적 자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게 암호화폐다. 저자의 주장은 믿음을 넘어 신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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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커밍 웨이브
무스타파 술레이만 지음, 마이클 바스카 정리, 이정미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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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같은 범용 기술의 조정(?)을 주장하는 책이다. 결론은 동의할만 하나 추론 과정은 지루하다. 산업혁명 당시 러다이트 운동을 소환하는데, 과연 억제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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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의 역습 - 금리는 어떻게 부의 질서를 뒤흔드는가
에드워드 챈슬러 지음, 임상훈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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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의 개념과 영향을 역사적으로 서술하는 책이다. 시간의 가격이라는 금리가 현실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추적할 수 있다. 그러나 다소(?) 긴 분량, 그리고 서술 방식이 지루함을 유발한다. 그럼에도 자본의 향방과 투자 가치를 결정하는 금리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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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공화국 선언 - 강력한 기술, 흔들리는 가치, 인류의 미래는 어디로 가는가
알렉스 C. 카프 외 지음, 빅데이터닥터 옮김 / 지식노마드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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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미국 중심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하는 책이다. 기술이 국가의 목표에 기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국가 중심적인 사고가 꽤 위험해 보인다. 게다가 과거의 향수를 넘어 회복하고자 하는 헛된(?) 희망이 보인다. 지금 세계 체제를 만든 것도 미국, 허물어뜨리는 것도 미국인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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