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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출판사가 표지 갈이를 하는 이유는 아마도 잘 팔리지 않아서일 거 같다. 저자의 전작을 몇 권 읽어본 경험으로 볼 때 글쓴이 스타일도 여기에 한몫한다. 아이디어는 있으나 핵심을 빙빙 둘러 얘기하는 스타일이다. 그리고 번역자 후기에 실린 허세에 웃고 간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라이팅 유니버스>
2024-01-17
북마크하기 지금까지 읽었던 라이언 홀리데이 책 중에 최고다! 해 본 놈이 잘 안다. 미디어를 조작하고 선동한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미국적 현실이라는 배경이 이야기의 흥미를 떨어뜨리지만 대중을 상대로 인터넷에서 무언가를 해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강력 추천한다. 뻔하지만 뻔하지 않은 내용이 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나는 미디어 조작자다>
2021-04-17
북마크하기 저자의 이름만으로도 책 내용에 신뢰가 간다. 행동경제학의 주요 실험과 이론을 배경으로 다양한 가격에 대한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단점이라면 다소 책의 분량이 길다는 것 정도. 읽어도 읽어도 끝이 나지 않는 마력을 발휘한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가격은 없다>
2020-10-27
북마크하기 제목이 망작이다. 더 멋들어지게 지을 수는 없었을까. 유튜브에서 우연히 저자의 강연을 보다 발견한 책이다. 처음에 그저그런 책처럼 보였는데 뒤로 갈수록 흥미롭다.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로 성공한 사람들의 인터뷰를 읽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아깝지 않았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크러싱 잇! SNS로 부자가 된 사람들>
2019-06-24
북마크하기 중소기업에 맞는 마케팅 방법을 소개한다. 두루뭉실한 단어나 전문용어따윈 없다. 그래서 좋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1 페이지 마케팅 플랜 The 1-Page Marketing Plan>
2018-12-24
북마크하기 경쟁이 치열할수록 동종화의 길을 상품과 서비스는 걷는다. 저자는 `다른` 가치를 강조한다. 그런데 읽고 나서 이 공허함이란 무엇인가. 저자는 하우투에 관심이 없다. 다만 생각의 여백을 보여준다. 아이디어를 얻고 적용하는 것은 당신 몫이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디퍼런트>
2014-05-30
북마크하기 제목이 좋은 책을 결정한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온라인에서 팔아라>
2012-01-23
북마크하기 2% 부족한 소셜미디어마케팅 지침서 (공감1 댓글1 먼댓글1)
<소셜미디어마케팅,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2011-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