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학 콘서트 2 : 관리회계 회계학 콘서트
하야시 아쓰무 지음, 박종민 옮김, 반동현 감수 / 한국경제신문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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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시리즈를 요새 읽고 있는데 왜 1권만 권하는지 알겠다. 관리회계라는 단어조차 생소한 내게 회사를 경영하지 않는 이상 필요가 없을 거 같다. 그럼에도 숫자가 모든 것을 보여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준다. 행간을 읽는 것은 여전히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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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트루스 - 가짜 뉴스와 탈진실의 시대
리 매킨타이어 지음, 김재경 옮김, 정준희 해제 / 두리반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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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민주주의 사회는 선전으로 대중을 조종한다고 했는데, 지금은 선동이 필수인 것 같다. 그것도 거짓말을 이용해서 말이다. 저자의 분석은 그렇게 신선하지 않지만, 과학부인주의에서 오늘날 탈진실의 전술이 그대로 답습한다는 사실은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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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흐름이 보이는 회계 이야기 - 회계의 탄생부터 이론, 재무제표 속 회계용어를 한 권으로 읽는다
구상수 지음 / 길벗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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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회계사가 쓴 회계 교양서는 비슷한 접근을 하는 것 같다. 재무제표의 개념과 구성을 소개하며 이해를 도모하는 것이다. 다만, 이 책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쉽게 풀어 쓰려는 저자의 노력이 엿보인다. 그런데 100을 채우려는 욕심에 지루해지는 것은 피하지 못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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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학 콘서트 1 : 수익과 비용 - 왜 팔아도 남는 게 없을까?, 개정판 회계학 콘서트
하야시 아쓰무 지음, 박종민 옮김, 김항규 감수 / 한국경제신문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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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로 회계 원리를 들려준다. 그런데 읽을 때는 쉬운데, 막상 책장을 덮고서는 물음표가 남는다. 게다가 관리회계를 중심으로 얘기를 풀어가다보니, 회사 생활 할 일 없는 내게 거리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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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 조건 - 철학이 진실을 구별하는 방법
오사 빅포르스 지음, 박세연 옮김 / 푸른숲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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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선전과 선동이 판치는 세상에서 ‘지식 저항‘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를 설명한다. 철학적, 심리적, 사회적 분석에 이어 교육적 제안까지 귀담아 들을 만하다. 그런데 한국어판 제목은 저자의 의도를 빗겨가는 것 같다. 부제가 말하듯 지식과 그 적들에 대해 얘기하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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