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의 언어
레프 마노비치 지음, 서정신 옮김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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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된 지 15년이 지났지만 책의 통찰은 여전히 유효하다. 프롤로그 `베르토프의 데이터 세트` 등과 같은 독특한 구성과 다양한 미디어 사례 때문에 읽기가 힘들 수도 있지만 시간을 들일 가치가 있다. 언급된 인터넷 출처가 사라진 경우도 있지만 문제삼을 정도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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