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에 배웠더라면 변했을 것들 - 스탠퍼드대 미래변화 보고서
티나 실리그 지음, 김소희 옮김 / 엘도라도 / 2012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제목부터 실수다. 이 책의 원제는 `Ingenious`다. 도대체 한국어 제목은 어디서 나왔을까. 찾아보니 저자의 전작에 기대 비슷한 제목을 붙여 났다. 타이틀은 저자의 의도를 오도한다. 20대만을 위해 쓴 책이 아니다. `상상력, 지식, 태도, 환경, 문화, 자원` 등 창의성을 복돋울 내용으로 가득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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