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시대의 글쓰기 - 글쓰기에 미래는 있는가
빌렘 플루서 지음, 윤종석 옮김 / 문예출판사 / 1998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저자의 고백처럼 글쓰기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글쓰는 자신과 같은 사람에게 바쳐진 역설적인 책. 미래를 예언하기 위해 과거를 엿보고 디지털 코드전환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를 주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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