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누구 말처럼 공짜는 없네요. 소셜미디어 전문가란 간략히 정리한 대로 기계적인 수작업(?)으로 달성되는군요. 가끔 '전문가'란' 전문가인 척 하는 사람'의 준말아닐까 하는 회의가 드는군요. 형식과 내용 모두 충실히 갇춘 전문가란 없는 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