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은 그런 것이 아니다
마루야마 겐지 지음, 고재운 옮김 / 바다출판사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왜 제목에서 ‘시골‘을 장소를 뜻하는 ‘곳‘이 아니라 사물을 뜻하는 ‘것‘을 사용했을까. 아마도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지시하기 위해서 아니었을까 싶다. 일본의 시골이건 한국의 시골이건 다를 것 같지 않다. 낭만적인 시골을 상상한다면 버려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