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시즘의 심리 구조
조르주 바타유 지음, 김우리 옮김 / 두번째테제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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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저자, 그리고 개념적 설명 탓에 해제를 경유해 읽을 수밖에 없었다. 동질성과 이질성의 개념을 중심으로 파시즘의 출현을 설명한다. 생산이 아니라 소비로 인간을 규정하고 접근하는 것이 흥미롭다. 쓸모 없는 에너지의 집합이 역사적 퇴행으로 흘러들어 갈 수 있다는 게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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