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이한 것과 으스스한 것
마크 피셔 지음, 안현주 옮김 / 구픽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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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전작에 힘입어 읽었다. 비평의 대상이 되는 영화, 음악, 소설 등을 읽었다면 더 좋았을 거 같다. 불행하게도 상당수 작품을 처음 접해봤다. 그럼에도 ‘기이한 것‘과 ‘으스스한 것‘ 개념으로 포착하는 현상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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