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의 흐름을 타라 - 개미가 돈 버는 길
미녀53 지음 / 에디터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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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새겨들을 말이 있다. 금융시장이라는 도박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저자가 끝까지 하지 못한 이야기는 인터넷에서 검색해 그의 다른 글에서 읽을 수 있다. 예명으로밖에 책을 낼 수밖에 없는 이유까지 말이다. 책을 덮고 나서는 그 이후 저자의 삶이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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