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세계의 일상성
앙리 르페브르 지음, 박정자 옮김 / 기파랑(기파랑에크리) / 2005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번역자는 혁명이 일상에 굴복했다고 역자서문에서 말한다. 그러나 나는 그 반대라고 생각한다. 일상에서 혁명은 아직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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