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부산 해운대 / Holga


댓글(8)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다락방 2009-02-20 0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첫번째,두번째 사진 좋아요! >.<

근데 첫번째 사진에 맨 왼쪽 우산이 노란색이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그쵸? 흐음..

레와 2009-02-20 14:19   좋아요 0 | URL
올봄 유행색이 노란색이래요~ ㅎㅎ
그래서 노란 원피스를 하나 살까 어쩔까,..;;

프레이야 2009-02-20 1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레와님 해운대 오셨더랬어요?
옆지기도 해운대 사진들을 찍었지만 많이 다른 분위기에요.
칼라라서 그런 것 말고도요. 참 좋으네요.

레와 2009-02-20 14:21   좋아요 0 | URL
아, 혜경님!
부산에 한두달에 한번씩 인디영화나 전시보러 갑니다. ^^

해운대에는 언제가도 사람이 참 많아요.
그 속에 혜경님과 옆지기님도 계셨을라나..?
이제 사람들을 유심히 봐야겠군요! ^^



이리스 2009-02-21 0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운대, 라면 참 쩝쩝 입맛 다시고 잔뜩 뜸들였다가 썰을 풀만한 추억들이 좀 있지만요...
그저 홀가의 매력과 레와님의 사진에 포옥 빠졌다가 멍해져서 나갑니다..

레와 2009-02-23 09:01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이리스님~ ^^


비로그인 2009-05-15 0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이 정말 좋아요. 레와님. ^^

레와 2009-05-15 10:14   좋아요 0 | URL
이힛.. 감사합니다! ^^

묵혀두고 있는 필름들을 다시 스캔하고 싶은 욕구가 불끈불끈..ㅎㅎ
 

 

 







2008. 마산 / Holga


댓글(4)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다락방 2009-02-19 0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나는 정말 레와님의 이런 색깔있는 사진이 좋드라!!
:)

레와 2009-02-19 11:39   좋아요 0 | URL
아~ 나는 다락방님 페이퍼가 정말 좋더라~!! ^^

깐따삐야 2009-02-19 1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창문 한 개, 옷 한 벌, 그림자 한 편. 쓸쓸해요. 좋아요.^^

레와 2009-02-19 11:40   좋아요 0 | URL
오늘같은 날은 깐따삐야님께 달콤한 코코아 한잔 대접하고 싶어요. ^^
 



2009. 마산 / Holga 

+
그 어떤 허브향기보다 내 몸과 마음을 평안하게 해준
이젠 희미해져가는 우리 할매 냄새.. 


댓글(4)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다락방 2009-02-17 0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할머니가 입고 계신 티셔츠의 색깔과 그 뒤로 저 가게의 색깔이 참 묘하게 어울려요. 추천.

레와 2009-02-17 14:18   좋아요 0 | URL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잠깐 뒤로 돌아보는데 금새 지나갈것 같아 부랴부랴 셔터를 눌렀더랬어요.

^^

깐따삐야 2009-02-17 1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가는 좋겠다.^^ 저런 사진 보면 나두 엄마 등에 업혀서 잠들고 싶다, 라는 생각이 이 나이에도!! 든답니다.

레와 2009-02-17 14:18   좋아요 0 | URL
물론입니다. 물론입니다!! ^^

저는 우리 할매등이 그립니다...
이젠 내가 업어드릴 수 있는데..
 

 



 < 사진을 클릭하시면 선명한 이미지가 됩니다. >

오늘은 비가 오니깐 색있는 사진이 좋다.  
그날은 오랜만에 우리 춘삼이 (Canon ae-1)랑 산보!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 칼라풀한 건물이 있다는건 행운.
빛도 좋았고, 때마침 뛰어오던 소년도 좋았던..

2008. 여름안에 휴일한날 . 

 


댓글(4)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다락방 2009-02-13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왼쪽 사진의 창문 말여요. 저건 원래 저런 창문이었던 거예요? 어떻게 저런 색깔이 나오지?
노란색과 굉장히 잘 어울려서 묘한 분위기를 내요. 오른쪽 위의 줄무늬 티셔츠는 또 어떻구!!

레와 2009-02-13 13:49   좋아요 0 | URL
저날 빛이 좋아서 색들이 다 빛났어요! ㅋ

창원에 와봐요! 일단~
내가 다 보여줄께!! ^^

2009-02-13 15: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2-16 11: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 마산 / Holga


댓글(8)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다락방 2009-02-12 0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여기 올린 네게는 몽땅 좋아요, 몽땅 좋아.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색감이라고 할까요? 너무 멋져. 추천 네번 하고 싶다, 정말 ㅜㅡ

레와 2009-02-12 09:43   좋아요 0 | URL
으하하하~
나도 다락방이 하는 추천 4번 다 받을 수 있는데!!! ^^

이 사진을 찍었던 날, 하늘이며 빛이 참 좋았어요.

웽스북스 2009-02-12 09:51   좋아요 0 | URL
다락방님. 우리 레와님 사진 팬클럽이라도 만들어야될까봐요.
추천 한번은 제가 보태요 ㅋ

깐따삐야 2009-02-12 10:19   좋아요 0 | URL
그르게요. 레와님 사진 참 좋아요. 그나저나 저 메주로 장 담그면 맛나겠어요.^^

레와 2009-02-12 10:20   좋아요 0 | URL
아하하, 웬디양님 깐따삐야님까지!!
캄솨합니다!^^

여러분들 댓글덕에 어깨가 으쓱으쓱~

레와 2009-02-12 1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그저 하늘을 보았을뿐인데,
메주가 소담스럽게 놓여있고.. ^^


무해한모리군 2009-03-26 1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메주 ^^

레와 2009-03-26 14:29   좋아요 0 | UR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