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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Vladivostok in Russiaｌ내 세상

댓글(2)

레와 (이메일 보내기) l 2008-05-21 08:36

https://blog.aladin.co.kr/vino4/21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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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ladivostok =

너무 많이 변해버린 기억속에 그 곳.


사진.러시아.블라디보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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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08-05-21 1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몇시쯤에 찍은 사진인가요? 거리가 황량하고 쓸쓸해보여요. 그렇지만 전망은 좋은데요! 아, 러시아에 다녀오셔서 얼마나 좋으세요? 그토록 가고 싶어 하셨었잖아요. 좀더 많은 사진 보여줄거죠?

:)

레와 2008-05-26 15: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락방님 : 너무 빡빡한 일정이라, 개인적으로 사진 찍을 수 있는 시간이 없었어요.ㅠ_ㅠ
햇살이 너무나 좋았는데..
다음이라는 기회를 또 기다리고 있답니다. ^^

살청님 : 음.. 정말?! 흐음...
 

북마크하기il vicoloｌ내 세상

댓글(3)

레와 (이메일 보내기) l 2008-05-06 14:54

https://blog.aladin.co.kr/vino4/2079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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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Il vicolo


사진, 일비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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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HIN 2008-05-06 1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음..새장에 갇힌 꽃이라...그림이 너무 멋있습니다. 아름다워요-

다락방 2008-05-07 08: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건 뭐예요? 사진이예요?(태그 보니 사진인가보군요) 그림같아요! 굉장히 근사해요!

레와 2008-05-07 1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il vicolo"라는 가끔 가는 카페가 있는데..
그 가게 한쪽 벽면이예요.

요즘 시트지 이쁜게 너무 많죠?! ㅋ
 

북마크하기2008' 초봄 동판지ｌ내 세상

댓글(2)

레와 (이메일 보내기) l 2008-04-30 16:07

https://blog.aladin.co.kr/vino4/2070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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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릭해서 보시면 쭈굴쭈굴한 사진이 쫘악 펴집니다. ㅋ ]




조용 조용히 봄이 오고 있었다..

..

자세히 보면 물밑에 배가 가라앉아 있다.
찍을땐 몰랐는데.. 결과물을 보곤 오싹..;;

 


사진.동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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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08-04-30 2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지만 꽤 멋진 사진인걸요! 묘한 분위기가 있어요. 오싹 하기도 한데 그것이 마치 음 뭐랄까, [판의 미로]영화의 분위기랄까요. 신비로워요, 레와님.

레와 2008-05-02 09:01   좋아요 0 | URL
음.. 신비롭다..
네에!
저곳 분위기가 딱 그래요.. [판의미로] ^^
 

북마크하기꽃길 : 점심먹고 산책 중~ｌ내 세상

댓글(2)

레와 (이메일 보내기) l 2008-03-21 16:14

https://blog.aladin.co.kr/vino4/1997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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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 봄!! ▒


사진.봄.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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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08-03-22 0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악.
너무 환상적이예요.
지금 당장 달려가고 싶어요.
저 길을 걷는 기분이란 어떤걸까요?


정말 좋아요.
난 레와님의 컬러 사진도 참 좋아요.

레와 2008-03-23 22:59   좋아요 0 | URL
우리, 같이 걸을까요?? ^^
 

북마크하기無題 : 갈대ｌ내 세상

댓글(7)

레와 (이메일 보내기) l 2008-03-19 10:29

https://blog.aladin.co.kr/vino4/199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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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림 ▒


사진.흑백사진.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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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08-03-19 1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다락방 2008-03-19 1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이 좋군요, 라고 말한뒤 가려고 했는데요

메인사진도 엄청나게 좋군요!!

레와 2008-03-21 10:05   좋아요 0 | URL
으흐~
저도 메인 사진이 참 마음에 든답니다. ^^;

L.SHIN 2008-03-19 1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갈대..왜 그런지 좋더라구요.

레와님,오랜만~^^
그런데 이미지 사진 너무 멋집니다. 레와님의 '레드와인'을 떠올리게도 하구요.ㅎㅎ

레와 2008-03-21 10:06   좋아요 0 | URL
까아악~

엘님, 이미지도 와방 귀여운데요.. +_+
내 품에 안아서 부비부비하고 싶어요~ ㅋ

L.SHIN 2008-03-24 10:50   좋아요 0 | URL
ㅎㅎ 그랬군, 레와님이 와방~ 껴안아줘서 내가 주말동안 즐거웠군요.^^

레와 2008-03-24 15: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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