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에 나오던 초창기의 영인본을 다시 내나 본데 ...

딱, 그때 표지를 그대로 쓰고 있다 ...

생각해 보면, 고서의 영인본이라 하면 기본적으로 정자, 곧 번체자인지라

간체자로 문자개혁을 이룬 현대 중국에서 크게 수요가 있지는 않겠다.

 

뭐, 그런 이유로 50여년 만에 다시 찍어내는건가?

 

황제내경: 이게 소문 상,하 그리고 영추까지 합본인가?

 

 

황제내경소문 상

 

 

황제내경소문 하

 

 

황제내경영추

 

 

주해상한론 금궤옥함경: 역시, 분권된 것이 있고 합본된 것이 있다.

 

 

금궤옥함경

 

 

주해상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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