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생생한 육성(에 가장 근접한 것으로 여겨지는)을 담은 경전들이
심지어 빠알리 어 원전에서 직접 번역되고 있다. 먼저 역사에 도전한 전재성 선생의 한국빠알리성전협회에 이어, 각묵 대림 스님 등의 초기불전연구원에서도 최근 사부 아함경을 완역했다고 한다. 자, 이제 읽을 일만 남은 건가?
디가 니까야 (장아함경)
맛지마 니까야 (중아함경)